론평 ▒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무모한 불장난
5月 24th, 2008 | Author: arirang
《키 리졸브ㅡ독수리》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침략군
보도에 의하면 22일 남조선의 경기도 포천에 있는 미군종합사격장에서 직승기, 전투기, 전차들을 동원한 남조선미국 합동실탄사격연습이 실시되였다고 한다. 이번 연습에는 남조선군소속 《AH-1S》직승기와 미2전투항공려단소속 《AH-64》직승기, 《M-1》땅크, 포들이 동원되고 미제침략군공군의 《F-16》,《A-10》 등 전투기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호전광들은 그것이 전시에 남조선군과 미제침략군의 공중과 지상화력의 통합성과 합동능력을 배양하기 위한것이였다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이러한 전쟁책동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것으로써 우리 민족의 화해분위기와 평화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에 기어코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전쟁도발행위라 하지 않을수 없다.
연습의 성격과 동원된 전쟁장비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이 연습을 통해 노리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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