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통일분자들의 야수적인 폭거

주체97(2008)년 12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일당은 《서울고등법원》에서 재판놀음을 벌려놓고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 윤기진에게 《보안법》위반혐의를 들씌워 1심판결과 같은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자주통일지향과 념원을 짓밟는 횡포무도한 파쑈적망동이다.

남조선각계가 주장하고있는바와 같이 윤기진청년에게는 애당초 가혹한 형벌을 받아야 할 그 어떤 죄도 없다. 그는 《한총련》 의장으로 활동하였고 오랜 기간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으로서 반미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애국청년이다. 파쑈도당의 끈질긴 박해와 탄압에도 굴함없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그는 민족의 찬양은 받을지언정 절대로 파쑈탄압의 대상이 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일당이 그를 철창속에 잡아가두고 갖은 박해를 가해오다가 끝끝내 《보안법》의 제물로 만든것은 간악무도하기 그지없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리명박일당이 학생들에게 주체사상을 선전하고 련북통일을 주장한 윤기진의 의로운 활동을 범죄시하는것은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통일민주세력을 탄압말살하기 위한 억지공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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