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여 더 높은 비약에로! – 금성뜨락또르공장에 어린 절세위인들의 령도의 자욱을 더듬으며 –
1月 28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1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전투의 승패는 이미 시작전에 결정된다.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시기 앞장에서 주체조선, 영웅조선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한 천리마의 선구자들의 고귀한 넋이 련면히 이어져 거대한 견인력으로 온 나라를 다시금 비약과 혁신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지난해 12월 강선을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데 이어 새해벽두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금성뜨락또르공장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를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미래를 앞당기신 어버이수령님과 꼭 같으신 또 한분의 백두령장의 숭엄한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는 우리의 눈앞에 벌써 세인을 경탄시킬 위대한 사변들이 거세찬 대하마냥 물밀듯이 안겨온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시대는 오늘도 영광스러운 시대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찬란하고 륭성번영하는 시대로 될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전도는 참으로 양양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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