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미제침략군의 철수는 민족자주위업실현의 전제

주체98(2009)년 5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회복하고 단일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우리 겨레가 이 민족사적위업을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도 자주권실현의 근본장애로 되고있는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한다. 강토에 외래침략군이 있는 한 나라의 완전한 독립도, 민족의 자주성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강점하고있는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정책, 대조선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강화하고 우리 공화국과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지역을 타고앉을 야망밑에 남조선에 침략군을 주둔시키고 그곳을 종합적인 침략기지로, 극동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전변시켰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로 하여 남조선인민들과 우리 민족이 겪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우리 겨레가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한 념원을 실현하자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키고 미국의 식민지적지배정책을 끝장내야 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는 남조선사회의 자주적발전과 민주주의를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지배는 남조선의 사회정치발전과 민주화를 가로막는 질곡이며 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화근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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