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6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25일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전체 국민들이여!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가 매국역적 리승만을 사촉하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 때로부터 어언 60년이 되였다.
지난 6. 25전쟁은 미제가 전《한》반도를 타고앉고 세계제패를 실현할 야망밑에 저들의 침략군대와 15개 추종국가군대 그리고 《국군》을 포함한 200여만의 대병력과 막대한 최신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감행한 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우리 민족에 대한 전대미문의 대살륙전쟁이였다.
전쟁 3년간 미제는 인류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악독한 방법으로 수백만 우리 겨레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신성한 조국강토를 재더미로 만들었다.
오늘도 로근리와 신천을 비롯한 남북삼천리 방방곡곡에는 양키침략군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수백만의 영령들이 피의 복수를 절규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이다
-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 희세의 성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인간의 생명보다 리윤이 중시되는 부패한 사회
-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인민의 령도자를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 펼쳐진 격동적인 화폭을 보며 온 나라가 설레인다-
- 복받은 인민의 환희로 아름다운 평양의 《새집들이계절》 -수도의 새 선경으로 솟아난 림흥거리에서 새집들이 한창-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발표 순항미싸일 초대형전투부위력시험과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위대한 당중앙이 선전일군들에게 안겨준 영예롭고 값높은 칭호
- 현 중동위기악화의 근원을 따진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화같은 진정이 인민의 새로운 리상거리를 또다시 떠올렸다
- 인민을 위한 당중앙의 숙원을 완벽하게 실현해갈 충성과 애국의 열정 -우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하게 전변시켜나갈 불같은 맹세의 목소리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