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의 운명에 직면한 미국의 침략적《반테로》전략

주체99(2010)년 12월 30일 로동신문

올해에도 미국은 이른바 《평화》와 《안정》을 제창하면서 침략적인 《반테로》전략을 강행하였다.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테로는 수그러든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기승을 부리였다.

미국이 이른바 《평정》을 운운해온 이라크에서는 종족간, 교파간 알륵과 모순에 의한 테로의 악순환이 지속되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사태는 더 험악하다. 최근시기 이 나라에서는 소규모, 대규모인명피해를 동반하는 자폭공격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이뿐이 아니다. 아프가니스탄과 린접한 파키스탄에서 자폭공격에 의한 피해가 증대되였다. 이것을 기화로 이 지역에서 미군의 군사활동이 맹렬해졌다.

알려진것처럼 미국이 《9. 11사건》을 계기로 《반테로전》을 선포한지도 9년이상의 세월이 흘렀다.

미군이 《테로방지》의 미명하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강점할 때까지만 하여도 사람들은 미국의 《반테로》전략실행의 진의도에 대해 다는 알지 못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국의 《반테로》전략의 침략성, 범죄성이 드러나기 시작하였으며 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서도 변화가 일어났다. 사람들은 미국이 전략적요충지들과 주요자원지대들을 군사적으로 장악, 지배할 목적밑에 《반테로전》을 개시하였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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