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되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

주체100(2011)년 2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내안전장관이 미국이 현재 《알 카에다》의 추동을 받고있는 그루빠들과 이미 미국에 들어와있을수 있는 자국본토출신의 테로분자들로부터 새로운 위협을 받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오늘날 그러한 위협은 9.11사건이래 최고수준에 이르고있는지도 모른다.》라고 말하였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2001년에 미국에서는 세계를 들었다놓는 충격적인 9.11사건이 터졌다.이를 계기로 미국은 자국과 세계의 《안전보장》을 운운하며 《테로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반테로전》의 막을 올렸다.《국제테로와의 투쟁》을 벌려 테로를 박멸하고 세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게 할것이라는것이 그때 미국이 내들었던 광고였다.

미국은 지금도 저들의 《반테로전》으로 세계가 《보다 평화롭고 안전》해진것처럼 선전하고있다.그런데 현실은 과연 어떠한가.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세계를 휩쓸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 벌어지는 사태를 놓고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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