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정책철회와 대화 주장
3月 30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당국의 대결정책을 반대하면서 그의 철회와 북남대화의 재개를 요구하는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지난 2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와 학술본부,청년학생본부는 집회를 열고 당국의 대결전쟁책동과 북남대화거부자세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집회에서는 당국이 북이 제의한 대화와 협력은 뿌리치면서 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하고있는데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집회참가자들은 북남협력교류와 금강산과 개성관광의 재개,북침전쟁책동의 중지를 주장하면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성명서에서 당국자가 지난 《3.1절기념사》라는데서 《열린 마음으로 북과 대화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했지만 그 이후 《진정성》이니 뭐니 하며 지금까지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오히려 끊임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군사적긴장만을 격화시키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당국이 말로만 대화를 말하지 말고 전제조건 없이 허심하게 대화를 받아들이는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전하며-
- 전범자의 배후에 특등전범자가 있다
-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 《김일성주석은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행성에 울려퍼진 경모의 메아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중앙민족악단의 특별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