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정책은 인민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
9月 28th, 2011 | Author: arirang
오는 10월 26일 남조선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재보충선거》가 진행되게 된다.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시장을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장들을 선출한다.여론의 가장 큰 관심을 끌고있는것은 물론 서울시장《선거》이다.남조선언론들은 이번 《선거》를 《작은 총선》,《작은 대선》으로 평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있다.그것은 이번 《선거》가 다음해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의 판세를 가늠하게 하는 《예비선거》의 성격을 띠고있기때문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 정치세력들은 서울시장《선거》에서 이기는것을 당면한 정치적목표로 내걸고 그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재야세력들은 이번 《선거》에서 보수패당의 반역정치를 다시금 엄하게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장《선거》에 각계의 지지를 받는 단일후보를 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이와 반면에 민심의 버림을 받고 지난해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와 올해 4월의 《재보충선거》에서 여지없이 참패한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지난 《선거》들에서의 참패를 만회하고 서울시장자리를 계속 차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보수패당은 지금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외부인사를 끌어들인다 하면서 부산을 피우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숭고한 리상과 위민헌신의 결정체-《지방발전 20×10 정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발전 10년혁명의 첫해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 불멸의 로고와 헌신을 되새기며- -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사태로 사회적동란 확대, 전역에서 100만명이상의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항의행동 전개, 국제사회가 엄정히 주시
- 당결정집행에서의 철저성, 완벽성이자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다
-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등을 현지료해
-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 반가운 편지
- 3대혁명을 지역과 단위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있는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방침이 제시된 후 3년간 각지 당조직들의 사업정형을 놓고-
-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 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높아가는 지지의 목소리
- 필승의 신념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낳는다
-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끓는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뜻깊은 기념사진이 전하는 사연
- 세계최강의 지위에로 급부상하는 조선녀자축구의 발전면모
- 제국주의의 지배야망은 세계평화를 해치는 근원이다
- 오물수출을 통해 본 서방의 비렬한 정체 -북쪽에서 남쪽으로 형성된 흐름-
- 위민헌신의 장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올해에도 줄기차게 이어오신 불멸의 려정을 더듬으며-
-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은 혁명승리의 위력한 무기
-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우주군무력의 전진배비는 워싱톤의 지역패권기도의 집약적산물이다
- 인간의 정신도덕을 통해 본 두 제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