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서울시장《선거》전
9月 30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서울시장《선거》전의 세력구도가 점차 선명해지고있다.여야를 포함한 각계의 여러 인물들이 련이어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여들고있다.
민주개혁세력의 단일후보로 전망되고있는 변호사 박원순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이어 선진통일련합 등 보수단체들의 후원을 받고있는 전 법제처장 리석연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의사를 밝히였다.한편 민주당과 《한나라당》에서도 당내후보경쟁이 치렬하다.
지금의 정세를 보면 서울시장《선거》전을 마치 《국회의원선거》전이나 《대통령선거》전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그럴만도 하다.력대로 남조선에서 《작은 〈대통령〉》자리로 불리우는 서울시장직은 정국의 주도권장악과 중요《선거》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하기에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다음해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 결정적영향을 미칠것으로 평가되고있다.
현재 남조선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되고있는 서울시의 25개 구중 21개 구청장자리를 민주당이 장악하고있다.이것은 《선거》전에서 민주당에 유리한 측면이다.지난 8월에 《한나라당》이 호소한 서울시주민투표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데서 민주당출신 구청장들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최룡해위원장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을 현지료해
-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후대들의 모습은 더욱 밝아진다 -학생교복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전하며-
- 《온실도시》, 《농장도시》에 넘쳐나는 인민의 기쁨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로 솟아난 강동종합온실에서 새집들이 진행-
-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화선에서의 뜻깊은 기념사진
-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상임비서를 만났다
- 로씨야련방 대외정보국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 당의 령도업적과 불멸의 력사에 대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자
- 총련소식
- 자본주의사회에서 계급들사이의 협조, 평화적공존이란 있을수 없다
- 미국의 존재자체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다
- 유엔안보리사회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시를 요구하는 결의 채택
- 괴뢰패당의 민간인사찰행위를 규탄
- 극단한 리윤추구에 환장한 미국경제의 축소판-보잉회사
- 사설 :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 수령결사옹위의 항로만을 날은 견실한 혁명전사 -새 조선의 첫 비행사이며 전쟁로병이였던 안성득동지의 영웅적위훈과 참된 삶에 대한 이야기-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사이의 회담 진행
- 인종주의왕국에서 대를 두고 고통받는 불운아들
- 로씨야대통령 전체 인민이 단결할것을 호소
- 상식 : 혈압이 낮아지게 하는 10가지 비결(2)
- 사설 : 모두다 지식과 기술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적극 이바지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