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어리석은 망상을 하지 말라
3月 5th, 2012 | Author: arirang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이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긴장해지고있다.
이번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규모는 매우 방대하다.해외에서 투입되는 미군무력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났다.참가대상을 놓고보아도 조선반도《유사시》에 투입될 미군부대들과 그 지휘관,참모성원들이 대량인입되고있다.
적들은 여기에 투입되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병력규모를 20여만명정도라고 광고하고있다.그러나 실제상 이번 전쟁연습에는 북침전쟁도발을 예견하고 대기하고있는 침략무력의 대부분이 참가하고있다.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그 내용에서도 도발적이며 침략적이다.
특히 엄중한것은 북침전쟁연습이 벌어지는 속에 남조선괴뢰군부의 깡패무리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로골적으로 중상모독한것이다.이번 불장난이 시작되자 괴뢰군부의 불한당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걸어놓고 천하무도한 망탕짓을 벌렸는가 하면 사격장,훈련장들에까지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구호들을 써붙이고 북침전쟁분위기를 돋구었다.이것은 너무나도 악랄하고 엄중한 도발사태로서 정치도 민족도 초보적인 인륜도 모르는 리명박역적패당만이 저지를수 있는 반민족적인 히스테리적망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당의 령도력과 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억척불변이다
- 인민은 일편단심 높이 모시고 받들리
- 우리 나라 국조를 형상한 우표 발행
-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
- 김일성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 -보천보인민들앞에서 한 연설 1937년 6월 4일-
-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당사업의 화력 집중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
- 사설 : 애국분조, 애국작업반대렬을 늘여나가자
- 민족자존의 넋을 오늘도 억세게 벼려주는 보천보의 홰불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백악관의 조종에 움직이는 조직으로 전락된 국제해사기구
- ホワイトハウスの操縦によって動く組織に転落した国際海事機関
- 정치용어해설 : 이신작칙
- 《미일의 돌격대 전쟁광 윤석열을 퇴진시키자!》,《윤석열퇴진이 평화다!》 -괴뢰 전지역에서 윤석열역도퇴진투쟁 련일 전개, 각계가 투쟁에 궐기-
- かいらい全域で尹錫悦逆徒退陣闘争を連日展開、各界が闘争に決起
-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안아온 성과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 결속-
-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당의 정치적령도에서 나서는 필수적인 문제
- 전승과 더불어 받아안은 값높은 칭호 영웅적로동계급
- 방역조치완화로 우심해지는 돌림감기전파사태
- 전승세대의 삶은 혁명적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