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예한 대립을 낳는 제주해군기지건설

주체101(2012)년 3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둘러싸고 진보세력과 보수세력,전쟁세력과 평화세력사이의 대결이 더욱 첨예해지고있다.지금 괴뢰당국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반대와 내외여론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인 제주해군기지건설을 강행추진하고있다.얼마전 괴뢰군부는 해군기지주변의 지대정리를 명목으로 숱한 경찰병력을 동원한 가운데 현지주민들과 각계 인사들의 완강한 항거를 폭력으로 제압하며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있는 천연바위인 구럼비를 폭파하였다.이날 파쑈당국의 야만적인 폭압으로 수십명이 련행되고 많은 사람들이 피흘리며 쓰러졌다.파쑈광들은 항의자들을 현장에서 체포하고 끝까지 추적하여 형사처벌하겠다고 고아대면서 폭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는 취임 4년과 관련한 《특별기자회견》이라는데서 제주해군기지건설을 강행할 흉심을 드러냈다.괴뢰국무총리도 제주해군기지건설에서 《정부》의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폭언하였다.이에 힘을 얻은 괴뢰군부는 각계의 반발을 무시하고 제주해군기지공사를 예정대로 추진할것이라고 하면서 기지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박근혜를 비롯한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의 처사를 비호하면서 기지건설은 이전 《정권》이 결정한 일이라느니,말바꾸기니 뭐니 하면서 여론의 화살을 야당측에 돌리려고 획책하고있다.《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도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의 투쟁을 모독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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