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들에 대한 뜨거운 흠모심의 분출

주체101(2012)년 3월 27일 로동신문

21일 남조선의 한 주민이 괴뢰법정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경모의 정을 터쳤다.

이날 괴뢰인천지방법원에서 《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의 주민 박용에 대한 재판이 벌어졌다.

박용은 2009년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수록한 도서들을 읽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그는 《싸이버민족방위사령부》를 비롯한 여러 인터네트싸이트들에 《〈세기와 더불어〉와 주체사상은 만고불변의 진리》,《사회주의체제의 우월성,선군정치는 정당하다》 등의 글들을 련이어 올렸다.

괴뢰패당은 지난 1월 파쑈악법에 걸어 그를 구속기소하고 갖은 위협을 다하여왔다.그러나 그는 법정에서도 자기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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