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무도한 반공화국테로책동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8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리명박역적패당이 민족반역자들을 내몰아 우리 인민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신성한 동상과 대기념비에 대한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을 감행하려다가 적발되였다.
이번 사건은 국가정치테로행위의 극치로서 미국이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 내부에 혼란을 조성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려고 얼마나 미쳐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폭로해주고있다.
력대로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가테로행위를 일삼아왔다.
1950년대에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릴 목적밑에 침략전쟁을 일으키는것으로써 국가테로행위를 저질렀다.
당시 미제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었다가 패하였다.그때 벌써 미제는 국가테로의 방법으로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유엔을 저들의 불순한 목적달성을 위한 주요도구로 리용하는 위험한 전례를 만들었다.
그후 미제는 《푸에블로》호사건,《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 등 도발사건들을 련이어 조작하여 국가테로행위를 감행하겠다고 로골적으로 우리를 위협하였다.그때마다 조선반도정세가 더욱 긴장해지고 그것이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번져질수 있는 긴박한 정황이 조성되군 하였다.하지만 미제의 기도는 매번 수포로 돌아갔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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