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도발적망동
9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얼마전 괴뢰군부가 《국방개혁기본계획 12-30》이라는것을 확정하였다.이 계획에서 괴뢰군부는 그 누구의 《침투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괴뢰륙군에 산악려단을 창설하며 특수전예비군부대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괴뢰들은 공군에는 위성감시통제대,항공정보단을 새로 내오며 해군에는 잠수함사령부를,해병대에는 제주부대를 조직하기로 하였다.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을 광고하며 싸이버사령부를 확대개편하기로 한것도 주목된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괴뢰들이 《북의 핵시설과 미싸일기지 등 핵심시설을 선제타격》하기 위해 새로운 지대지탄도미싸일을 개발하여 실전배비하기로 한것이다.이와 같은 계획에 대해 괴뢰호전광들은 저들의 군사전략이 이전의 《억지》에서 《적극적억지》로 전환되는것이라고 광고하였다.괴뢰군부는 계획추진을 위해 《국방비》를 해마다 년평균 6~8%로 증가시키고 2016년까지만도 187조 9 000억원을 탕진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 정치용어해설 : 당의 전투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이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을 만났다
- 늘어나는 수지오물, 더욱 심각해지는 바다오염
- 고 김영남동지의 장의식 엄숙히 거행
- 애도사
- 우리 선수들 준결승경기에서 브라질팀을 2:0으로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 부상 담화 발표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副相が談話発表
- 애국의 필봉으로 조국을 받들고 총련의 전진을 추동해왔다 《조선신보》의 80년력사를 더듬어
- 령토강탈책동을 정당화하려는 오만한 행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인민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당의 열렬한 지성
- 제3차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 국방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 김영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영남동지의 략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는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근본원천
- 정치용어해설 : 당의 성격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