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들어가는 전쟁의 도화선
9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감행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는 더한층 고조되였다.조선반도에서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를 보장하자면 남조선에서 외세와 야합한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무조건 중지되여야 한다.
이것은 우리 겨레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요구이다.그러나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에 더욱 발광하는것으로 그에 도전해나서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괴뢰들은 지금 연평도일대에 60기에 달하는 미싸일과 발사대를 배비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호전광들은 이와 관련하여 《GPS체계를 통한 정밀타격》이니,《다양한 각도에서의 공격》이니 하면서 누구를 위협해보려 하고있다.전술비행선을 포함한 탐지장비들도 머지않아 이 일대에 배비될것이라고 한다.
조선서해 5개 섬일대는 쌍방의 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고 정세가 가장 긴장한 열점지역이다.
이미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이 일대를 중심으로 선제공격작전을 수행할 준비를 갖추고있으며 괴뢰군의 방대한 무력과 군사장비가 집중배치되여있다.이런 위험한 수역에 타격미싸일들과 탐지장비들이 새로 증강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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