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조국통일대전의지를 오판하지 말라
4月 19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의 자위적인 초강경조치들을 놓고 허튼소리들을 늘어놓고있는 괴뢰들의 추태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괴뢰들은 《북이 실지 전면전쟁은 일으키지 못할것》이라느니,《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벼랑끝전술》이니 하는따위의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또한 《북의 주민들은 평상시와 같이 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우리의 초강경조치들을 《고도의 심리전》,《선전전》이라고 떠들고있다.이것은 민족앞에 산같은 죄악을 저지른자들이 파멸을 예감하여 내지르는 비명이다.우리의 련속적인 초강경공세와 단호한 군사적대응의지에 질겁한 괴뢰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다 못해 정세판단능력을 상실한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루차 천명한바이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후결전은 민족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기 위한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이지 그 어떤 허세나 위협이 아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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