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오판은 력사적패배를 초래할것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4月 26th, 2013 | Author: arirang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현 조선반도사태를 거들면서 우리의 그 무슨 《위험한 오판》과 《경솔한 행동》을 계속 력설하고있다.
저들의 대화제의는 그로 인한 파국적후과를 방지하기 위한것으로서 지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반영한것이라고 뇌까리고있다.
다시말하면 우리의 초강경대응조치들은 대세에 대한 그릇된 판단에 기초한 《경거망동》이므로 미국이 사태수습에 나섰다는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이른바 《호전성》을 부각시켜 대조선압박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현 조선반도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미국의 음흉한 술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판은 미국이 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우리에 대한 무지와 조선반도의 변화된 정치군사적력량관계에 대한 그릇된 판단에 기초하고있다.
미국은 군대와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과 그 위력에 대해 모르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정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5(2016)년 12월 6일-
- 위대한 태양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행복 끝없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전달모임 진행
- 분쟁과 참화의 근원 미국의 전쟁경제
- 론평 : 범 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의 무모한 광기
- 김정일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자 -전국혁명사적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1991년 12월 5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강령적인 연설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페막
-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령역에서 불법적인 이중기준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미국과 윤석열의 전쟁책동을 저지하자!》,《9.19남북군사분야합의서 파기한 윤석열을 탄핵하자!》,《초불국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괴뢰지역에서 반미반전, 윤석열역도퇴진투쟁 고조, 제67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날로 높아가는 팔레스티나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
- 단평 : 혹 떼려다 혹 붙인격
- 투고 : 장수자와 자살자
-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개막
-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개회사 김정은
-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축전을 보내여왔다
-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축전을 보내여왔다
- 참담한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 중동사태주범의 황당한 《조언》
-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정찰위성운용실이 임무에 착수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