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4月 26th, 2013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내외의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북침전쟁연습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4일 보도 제1033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과 괴뢰들이 벌리는 악명높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최절정에 이르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내외의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련합상륙훈련(《쌍룡》훈련)이요,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훈련이요,비상활주로리착륙훈련이요 뭐요 하는것을 련이어 벌려놓고 그것을 공개까지 하면서 북침전쟁열을 올리고있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진행되고있는 련합상륙훈련에는 오끼나와주둔 미3해병사단소속 해병대,미76기동대와 괴뢰군해병대 그리고 지난 조선전쟁에 참전하였던 오스트랄리아전투병력을 비롯한 수많은 침략무력과 고속기동용 수직리착륙수송기 등 최신공격장비들이 대대적으로 투입되고있다.
25일 경상북도 영주에서 《F-15K》,《KF-16》을 비롯한 각종 군용기들의 참가하에 벌리는 비상활주로리착륙훈련은 1991년이후 22년만에 처음 실시되는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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