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터무니없는 론거,삐뚤어진 시각
6月 19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괴뢰패당이 북남당국회담을 파탄시킨 저들의 망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터무니없는 론거를 들고나오고있다.
지난 13일 괴뢰통일부의 한 당국자는 《과거의 남북회담관행을 일반상식과 국제기준에 맞게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떠들었다.이것은 청와대에서 울려나온 소리와 일맥상통한것이다.
얼마전 청와대고위관계자는 《과거처럼 상대에게 굴종이나 굴욕을 강요하는것은 발전적인 남북관계를 위해 바랄만 한것이 못된다.》느니,《격을 다르게 해서 합의한 내용은 신뢰할수 없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국회》에 나타난 괴뢰국무총리도 《일방적으로 굴욕을 당하는 대화는 진실성이 없다.》고 하면서 《이제는 남북이 격에 맞는 대화를 해야 할 시점》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남조선당국의 주장을 한마디로 줴짜면 《과거의 남북회담관행》은 《굴종,굴욕》으로서 《비정상적》인것이므로 그것을 《일반상식과 국제기준에 맞게 정상화》해야 하며 이것이 《원칙》이고 《신뢰》의 기초라는것이다.오만무례하고 고의적인 책동으로 북남당국회담이 꼭지도 떼보지 못하고 파탄되게 만든 장본인들이 《남북회담관행》이 어쩌니저쩌니 하며 《정상화》따위를 운운하는것은 실로 교활하고 불순하기 짝이 없는 궤변이다.그것은 괴뢰들이 북남대화파탄의 책임을 모면하고 대화 그자체를 아예 가로막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는것을 반증해줄뿐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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