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녀성의 존엄과 영광을 빛내여준 위대한 품 –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였던 김득란녀성이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 –
11月 27th, 2013 | Author: arirang
인류가 장구한 세월 애타게 해결을 갈구해온 인간문제중에는 녀성문제도 있다.
인류력사와 사회발전을 위해 거대한 역할을 감당하였지만 줄곧 예속과 구속,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온 녀성,하지만 오늘 우리 녀성들은 자기 운명과 나라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있다.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이며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였던 김득란녀성의 일대기는 가정과 사회의 천덕꾸러기로부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미는 주인공들로 성장한 우리 녀성들의 운명전환을 그대로 보여주는 하나의 축소판이며 녀성문제해결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이다.
부엌데기로부터 나라의 첫 녀성대의원으로
《사회!》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되는 력사적인 북조선인민회의 제1차회의장에 언권을 요청하는 한 녀성의 야무진 소리가 울렸다.
보고가 끝난 다음 도시풍의 한 사나이가 자리에서 일어서서 최근에 진행되는 민주개혁에 대하여 비난하는 발언을 하고있던 때였다.녀인의 발언에 좌중은 물뿌린듯 조용해져 그를 주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화선천리를 심장으로 따라서는 온 나라 인민의 격정을 전하며-
- 위대한 어버이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군복입은 녀성일군 -40여년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충실하게 복무한 김정임동지가 받아안은 사랑-
- 자만과 자찬이 생겨나면 사명과 책임이 밀려난다
- 론평 : 조선반도전쟁위기의 주범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다
- 론평 : 모략과 대결에 더럽게도 미쳤다
- 투고 : 《쌍룡》으로 본 《방어》타령의 기만성
- 치솟는 분노
- 단평 : 전쟁공포가 몰아온 희비극
- 최근소식 : 특대형반인륜범죄로 얼룩진 일본의 침략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 주체화의 기치높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굳건히 세워간다
-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은정 길이 전하는 중평의 온실바다
- 정치용어해설 : 농촌문화혁명
-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 당의 부름이라면 만리대양도 용감하게 넘고헤쳤다
- 론평 : 낱낱이 드러나는 전쟁광신자의 정체
-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
- 기고 : 피할수 없는 숙명
- 김정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4(2015)년 3월 25일-
- 뢰성마냥 천지를 진감하는 웨침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 500만 청년들은 결전진입태세에 있다
-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힘 활화산처럼 분출시키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