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10月 10th, 2014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이며 백두산대국의 높은 존엄과 영광의 기치이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어머니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신뢰심이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7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되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걸어온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은 기쁨도 영광,시련도 영광이였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영웅적위훈을 새겨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오직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6차 정치국회의 진행
-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 주체112(2023).9.10-19 - 사설 :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강국인민의 영광과 긍지를 안고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에 도착하시였다 - 자랑스러운 우리의 공화국기
- 정치용어해설 : 조국관
- 《검찰독재 타도하자!》, 《일본총독 윤석열을 처단하자!》 -괴뢰지역에서 역도퇴진을 위한 투쟁기운 계속 고조, 제4차 범국민집회와 제57차 초불투쟁 광범히 전개-
-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역인 두만강역을 통과하시였다 - 한폭의 명화가 전하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리상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이 태여난 가슴뜨거운 사연을 새기며-
- 사명감을 자각하라
- 자주성을 지키는 길이 애국의 길이다
- 수필 : 두 제도에 비낀 교육자들의 모습
- 초보적인 교육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 김정은 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가 되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3(2014)년 9월 18일-
-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의 여러 대상들을 참관하시였다 -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마치시고 귀로에 오르시였다 - 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 [사진과 글] : 끓어오르는 분노, 거세지는 대중적항거
-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를 방문하시였다 -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