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대결미치광이의 뻔뻔스러운 악담질
남조선괴뢰집권자가 세치 혀를 함부로 놀려대며 북남관계악화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박근혜의 그 무슨 《8. 15경축사》라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그의 《경축사》라는것을 한마디로 쥐여짜면 사대매국과 파쑈독재의 70년에 대한 미화분식과 현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전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비방중상과 기만적인 《협력》타령으로 일관되여있다. 그야말로 심히 모순되는 궤변들로 엮어지고 《체제통일》망상을 오물처럼 쏟아낸 대결넉두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박근혜는 《8. 15경축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현대사에 대한 옳바른 인식도, 초보적인 민족적자각도 없는 정치미숙아, 사대매국노,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편견과 적대감에 푹 젖어있는 대결광신자로서의 자기 몰골을 스스로 드러냈다.
박근혜가 조국해방 일흔돐을 맞는 민족적경사의 날에 동족에 대해 그 무슨 《주민불안》이니, 《고립과 파멸》이니 하는따위의 악담을 줴쳐댄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도발적망동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찾아주시고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돌이켜보고있으며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하여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주체의 강국,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현실은 눈뜬 소경에 불과한 박근혜따위가 아무리 악담질해도 절대로 그 빛을 잃지 않는다.
괴뢰집권자는 그 누구를 헐뜯기 전에 자기의 파쑈적악행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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