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번영의 미래를 안아오는 위대한 선군령장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날에날마다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는 내 나라,내 조국,원쑤들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제아무리 기승을 부리여도 이 땅 어디서나 승리의 포성이 장쾌하게 울려퍼지고있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우며 강성국가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세상사람들이 경탄해마지 않는 선군조선은 세계를 앞서가는 문명국으로서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찬연히 드러내보이고있다.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는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선민족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며 이 행성의 앞날도 그지없이 밝고밝다는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오늘 이 땅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세기적인 전변들은 단 한걸음의 양보도,순간의 주저도,한치의 드팀도 없이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천만군민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시대와 력사의 뜻입니다.》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으로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장정은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강국인민의 존엄과 긍지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화선천리를 심장으로 따라서는 온 나라 인민의 격정을 전하며-
- 위대한 어버이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군복입은 녀성일군 -40여년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충실하게 복무한 김정임동지가 받아안은 사랑-
- 자만과 자찬이 생겨나면 사명과 책임이 밀려난다
- 론평 : 조선반도전쟁위기의 주범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다
- 론평 : 모략과 대결에 더럽게도 미쳤다
- 투고 : 《쌍룡》으로 본 《방어》타령의 기만성
- 치솟는 분노
- 단평 : 전쟁공포가 몰아온 희비극
- 최근소식 : 특대형반인륜범죄로 얼룩진 일본의 침략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 주체화의 기치높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굳건히 세워간다
-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은정 길이 전하는 중평의 온실바다
- 정치용어해설 : 농촌문화혁명
-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 당의 부름이라면 만리대양도 용감하게 넘고헤쳤다
- 론평 : 낱낱이 드러나는 전쟁광신자의 정체
-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
- 기고 : 피할수 없는 숙명
- 김정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4(2015)년 3월 25일-
- 뢰성마냥 천지를 진감하는 웨침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 500만 청년들은 결전진입태세에 있다
-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힘 활화산처럼 분출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