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의 애국의 리상 위대한 현실을 펼치여간다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대고조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우리 조국땅에 봄의 훈향을 실어오는 2월이 왔다.
절세의 위인에 대한 경모와 그리움의 정과 열속에 조국의 한초한초가 흐르고있다.
온 나라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의 거세찬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펴주신 유훈관철전의 거센 불길속에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이 땅우에 뿌리시고 가꾸어가시던 사회주의만복의 씨앗들이 그이의 위대한 애국의 리상대로 하나하나 알찬 결실로 맺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성국가건설을 위해 한생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며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어버이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장군님의 혁명유산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하며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 한치의 양보와 드팀도 있어서는 안된다고,자신께서는 장군님의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는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가 되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못 잊을 추억을 안고 뜨겁게 어리여온다.위대한 장군님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기적과 승리를 떨치도록 우리들을 이끌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자욱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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