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극악한 친일역적
우리 민족에게는 영원히 아물지 않을 원한의 상처가 있다.바로 과거 일제의 잔악무도한 성노예범죄로 당한 가슴아픈 치욕이다.일제야수들에게 정조와 존엄을 무참히 란도질당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을 생각할 때면,추악하고 잔인한 성범죄의 희생물이 되여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 묻혀버린 수많은 령혼들을 생각할 때면 조선민족의 백년숙적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복수심을 금치 못하는 우리 겨레이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인류력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추악하고 야만적이며 반인륜적인 특대형범죄이다.
력사에는 세인을 경악케 하는 범죄만행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가 조선녀성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성노예범죄보다 더 잔악무도하고 야수적인 죄악은 없다.
성노예범죄는 대륙침략에 환장한 일제침략자들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악행이였다.일제는 《군대의 전쟁의욕과 전투능력을 지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하여서는 그들의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변태적인 론리에 기초하여 녀성을 탄약과 같은 전쟁소모품으로 보급하는 일본군성노예제도를 내왔다.
관권과 군권의 발동하에 감행된 일제의 성노예사냥에 의해 순정을 속삭이던 처녀들,유부녀들 지어는 어머니치마폭에 감겨 어리광을 부릴 철부지소녀들까지 일본군색마들의 무리속에 《먹이감》으로 던져졌다.저들의 요구에 잘 순응하지 않는다고 하여 뭇매를 안기고 팔다리를 꺾어놓고 목졸라죽이고 때려죽이고 배를 갈라 죽이고 끓는 물속에 빠뜨려 죽이는 등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살인마,호색광들의 귀축같은 만행들을 일일이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일제에 대한 조선녀성들과 온 민족의 뼈에 사무친 원한은 섬나라족속들이 열백번 사죄하고 배상한다고 해도 결코 풀릴수 없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감격의 목소리-
-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완결단계과업수행에 착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애국업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만년재보이다
- 금성뜨락또르공장 2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 행성에 메아리친다
-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뜻깊은 2월의 명절이 전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할 헌신의 자욱을 숭엄히 되새기며-
- 우리의 자위력향상은 적수들의 가증되는 각이한 도발시도들을 억제하고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정책실장 담화-
- 国防省政策室長が談話発表
- 로씨야외무상 외교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에 대해 언급
- 누구를 비호하고 무엇을 부추기는가
- 정론 : 어머니 우리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을 모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에 떠받들려 지방중흥의 거창한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 위대한 사랑과 정의 세계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들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되새기며-
- 두 제도에서의 극적인 체험과 한생의 총화 -보통강구역 서장동에서 살고있는 김용신로인의 수기를 펼치고-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대결에 앞장서는 노복, 뒤에서 《풍구질》하는 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