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주체106(2017)년 9월 3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자들속에서 온당치 못한 망언들이 탕탕 튀여나오고있다.

얼마전 괴뢰외교부패거리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과 관련하여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니 뭐니 하고 구차하게 변명하면서 《긴장을 조성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것은 북》이라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았다.남조선집권자도 《북의 도발》이라는 구태의연한 악담을 내뱉으면서 미국과 함께 감행해나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정당화하였다.이것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도발로 걸고들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이 격화되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이 미국과 벌려놓은 북침전쟁연습소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이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가 미국의 악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행사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이 그친적이 없었다.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고 이 땅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도의 위험을 조성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조국해방과 함께 평화로운 분위기가 깃들었던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이 떠돌기 시작한것은 미국이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패권을 장악할 흉심밑에 남조선에 침략의 군화발을 들이민 때부터이다.지난 세기 중엽의 조선전쟁도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는 날강도 미제에 의해 일어난것이고 지구상에서 랭전이 종식된지 오랜 지금까지도 조선반도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발화점으로 되고있는것도 바로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압살책동때문이다.

우리는 북침야망을 추구하면서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위협을 가하는 미국의 전횡을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핵억제력보유의 길을 선택하였다.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힘의 균형이 보장되고 평화와 안전의 굳건한 담보가 마련되였다는것이 리성있는 사람들의 일치한 평이다.

그런데 괴뢰들이 이 엄연한 현실에 눈을 감고 《북의 도발》이니 뭐니 하며 조선반도의 정세가 악화되고 긴장이 격화되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발광하는것이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후안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정세가 언제 전쟁이 터질지 예측할수 없는 초긴장상태에 처한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와 야합하여 북침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남조선괴뢰들의 호전적망동의 후과이다.남조선괴뢰들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의 간판을 내걸고 미국과 함께 해마다 감행하고있는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정전직후인 1954년부터 미제침략군이 괴뢰군과 《포커스 렌즈》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전쟁연습으로서 력사가 가장 오랜 북침불장난이다.1976년에 《을지》종합군사연습과 통합되여 《을지 포커스 렌즈》로 불리우고 2008년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명칭이 또다시 변경된 이 전쟁연습은 북침선제타격능력을 숙달, 완성하기 위한 극히 도발적인 핵시험전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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