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저들의 비참한 신세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9월 16일 로동신문

 

최근 가뜩이나 궁지에 몰린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대북정책》에 대한 내외의 비난이 걷잡을수 없이 터져나와 호미난방의 신세에 처하였다.

당혹스러워할것도 없고 누구를 탓할것도 없다.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으로 말하면 《똑똑한 목표도 없이 오락가락하는 정책》, 《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정책》, 《허황하고 주제넘은 주장을 담은 정책》,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한 정책》 등 오명이 붙을대로 붙어있다.

《대통령》선거때 당선되면 평양에 먼저 가겠다, 미국에 대해서도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희떠운 소리를 줴쳐대고는 정작 당선되자 미국부터 달려가 《은인》이니 뭐니 하고 상전을 추어올린것이 바로 현 당국자이며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저들의 《대북정책과 조화를 잘 이룬다.》느니 뭐니 하며 미국의 북침핵전쟁광란과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극구 편승해나서고있는것도 다름아닌 괴뢰당국이다.

북남사이에 론할 성격이 전혀 아닌 《핵문제》를 한사코 《대북정책》에 쪼아박고 《북핵을 용인할 생각이 전혀 없다.》느니 뭐니 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다 못해 수천명의 파쑈경찰까지 내몰아 폭력을 휘두르면서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강행하는 등 괴뢰당국의 무모한 대결망동은 북남관계를 완화가 아니라 더욱더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진보세력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은 《초불민심을 망각한 경솔한 처사》,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제재와 압박은 해법이 아니다.》, 《과감한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괴뢰당국에 강력히 들이대고있다.

언론, 전문가들은 그들대로 《정부가 〈운전자〉역할을 자처하면서 남북관계에서 주도권을 쥐려 했지만 북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였다.》, 《대화와 압박정책의 총체적란맥상을 보여주는것》, 《정부의 대북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때를 놓칠세라 괴뢰보수패거리들은 당국을 《안보불안정권》으로 몰아대면서 그를 통해 보수의 재규합을 이루어보려고 꾀하는가 하면 미국은 이 기회에 괴뢰당국을 손아귀에 더욱 꽉 그러쥐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원래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내용적으로 볼 때 시비거리, 론난거리들만 가득차있고 실체도 똑똑치 않아 파산의 운명을 면할수 없게 되여있다.

《대화와 압박의 병행》이니 뭐니 하는 그 기조만 보아도 극히 모순적이고 전혀 실현불가능한 황당한 궤변이라는것을 알수 있다.서로 타협할수 없는 대립관계에 있는 우리와 미국, 남조선의 진보와 보수, 미일상전과 주변국들의 요구를 다같이 걷어안고 북남관계문제를 풀어보겠다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상이 아닐수 없다.

특히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란에 같이 춤추면서 북남관계개선에 대해 횡설수설하는것은 상대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온 겨레와 초불민심에 대한 기만이다.

놀아대고있는 행태를 보면 괴뢰당국의 《대북정책》은 사실상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의 대결일변도정책과 다를바 없다.

그렇다면 허황하기 그지없는 《대북정책》을 추구하여 남조선당국에 차례진것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북남관계는 뚜껑도 열어보지 못한채 더욱더 파국에로 치닫고 남조선당국은 도처에서 외면당하고 배척받는 가련한 처지에 굴러떨어진것뿐이다.

문제는 현 《정권》을 출현시킨 남조선초불민심까지 괴뢰당국의 처사에 불만을 품고 등을 돌려대기 시작하였다는데 있다.결국 제가 쏴갈긴것우에 제가 주저앉는다고 여기저기에서 귀뺨맞는 신세가 된 괴뢰당국의 꼬락서니가 꼭 그 격이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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