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주체108(2019)년 1월 14일 로동신문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새해에 즈음하여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격정속에 받아안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평화와 통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커다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지금 우리 겨레앞에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할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해주신 이 구호는 올해 우리 겨레가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해주신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리행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 평화와 통일의 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데 대한 문제 등을 명확히 밝힌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통일의지로 불타는 우리 겨레의 강렬한 소원이 담겨져있다.

외세에 의한 국토량단의 비극을 세대를 이어가며 뼈저리게 통감하고있는 당사자, 가슴속에 언제나 통일을 안고 사는 민족이 우리 조선민족이다.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지도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다.하지만 우리 겨레는 어느 하루도 조국통일에 대해 잊어본적이 없다.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다시 잇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해내외 온 겨레의 드높은 통일열망과 의지가 그대로 비낀것이 바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다.

선언들에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우리 민족의 강렬한 통일의지와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에 대한 한결같은 지향이 깃들어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선언,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여 평화와 안전의 새봄을 마련한 선언,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국제정치흐름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가져온 중대한 선언으로 격찬하면서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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