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과감한 증산돌격전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8(2019)년 1월 31일 로동신문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거한 철강재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산소열법용광로조업이래 수백차지의 주체철생산을 보장한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올해에 더 많은 주체철을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증산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이들은 새해 첫날부터 진격의 함성높이 증산돌격전을 힘차게 벌려 1월 압연강재와 주체철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남들이 수십년동안에 이룩한 발전단계를 뛰여넘어 앞서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 바로 과학기술입니다.》

당지도소조와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생산자대중이 19만t공칭능력을 타파하고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였던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자력갱생대진군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일군들은 생산장성의 지름길을 과학기술에서 찾고 현실이 요구하는 절박한 기술적문제들을 주동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특히 지난 시기 산소열법용광로운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생산원가를 줄이면서도 철강재생산량을 끌어올릴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은 이와 함께 철강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이미 확립된 정련공정의 정상가동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는 한편 선진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철강재의 질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고있다.

이들은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와 련관단위 과학자, 연구사들과의 사업을 더욱 짜고들어 주체적인 철강재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며 각종 규격의 압연강재를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도 다져나가고있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자기의 손으로 일떠세운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이 그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계통별, 부분별에 따르는 기술공정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더욱 갱신해나가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어렵고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철강재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아나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이곳 용해공들은 로운영을 보다 과학화하기 위한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계속 탐구도입하면서 질좋은 쇠물을 뽑아내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산소보장에 주체철생산성과가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같은 조건에서 더 많은 산소를 생산하며 그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그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필요되는 부속품들을 자체로 제작하여 산소생산정상화에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지금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을 발휘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각오 안고 총돌격, 총매진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만경대애국늄창공장에서-

정철훈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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