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

주체108(2019)년 2월 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농촌건설대강을 높이 받들고
알곡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5돐에 즈음하여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를 발표하신 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3(2014)년 2월 6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길을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농촌테제는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 위대한 기치이라는것을 강조하시고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이다.

오늘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우리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농업부문에서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하기만 하면 적대세력의 그 어떤 제재봉쇄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식량문제, 먹는 문제는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대사이다.천만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자고 하여도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농업전선을 그토록 중시하고 농업부문에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집중하는 우리 당의 의도가 있다.

지난해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가 성대히 진행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심장에 새기고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하여 깨끗한 량심과 구슬땀을 묻어가는 농업근로자들과 농촌초급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하려는것이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의 열망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는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한 전세대 농업근로자들처럼 《쌀로써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여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것은 농업증산을 위한 기본열쇠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조직들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농업전선의 주인은 농민들이다.아무리 국가적으로 농업생산에 힘을 집중하고 영농조건이 유리하여도 그 직접적담당자인 농민들이 사상적으로 발동되지 않으면 농사를 잘 지을수 없다.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 농업전선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애국적헌신성과 창조적열의를 최대로 발휘해나갈 때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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