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6월의 국제정세흐름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주체108(2019)년 6월 30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6월은 결코 평온하게 흐르지 않았다.

예측할수 없었던 사태들이 련속 벌어지고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이전시기보다 더 격화되였다.여러 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이 심히 위협당하였다.

 

위험에 빠져든 중동평화

 

이란-미국관계가 더욱 악화되였다.

지난 7일 미재무성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재정적으로 지원하였다는 리유로 이 나라의 페르샤만석유화학공업회사와 39개의 산하회사, 외국에 본사를 둔 대리점들에 제재를 실시하였다.이란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제재실시를 이란인들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 국제법을 유린하는 경제테로행위로 락인하고 미국의 압박정책이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만만에서 2척의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폭발하는 사건이 돌발적으로 발생하였다.지난 5월에도 아랍추장국련방앞바다에서 유조선에 대한 공격사건이 일어났었다.하지만 이번 파괴상황은 그때보다 더 엄중하였다고 한다.

이번에도 이란과 미국은 공격사건의 책임을 둘러싸고 공방전을 벌렸다.

17일 미국방성은 약 1 000명의 추가병력을 중동에 파견한다고 발표하였다.같은 날 이란은 2015년의 핵합의에 따라 비축할수 있는 저농축우라니움한도량을 10일내로 초과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그 다음날 이란정보성은 자국의 경제, 군사, 싸이버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첩보활동을 벌려온 미국의 큰 간첩망을 적발처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팽팽한 속에 미군부는 이란이 19일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RQ-4A 글로벌 호크》를 격추하였다고 밝혔다.

사건발생후 정세는 군사적충돌의 계선에까지 치달았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이 더욱 로골화되였다.

지난 2일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군사기지들을 목표로 미싸일공격을 감행하여 군인 3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9일에는 330명의 유태인정착민들을 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으로 내몰아 란동을 부리게 하였다.12일에는 가자지대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전면전으로 치달은 중미무역전쟁

 

중국이 이미 천명한대로 지난 1일부터 약 600억US$어치의 미국산 수입상품에 한하여 25%, 20%,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하였다.이것은 지난 5월 10일 미국이 2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수입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를 10%에서 25%로 올리기로 한데 대한 대응조치였다.

미국 역시 1일부터 자국에 들어오는 중국산 차바퀴 등 상품에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였다.

지난해말 쌍방은 무역분쟁을 잠정중단하고 후속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올해에 들어와 년초부터 10여차에 걸쳐 협상을 가지였다.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협상에서 합의가 이룩되지 못한 책임을 중국측에 떠미는 한편 중국산 수입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를 올리는 조치를 취하였던것이다.미국은 앞으로 3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하였다.

중국외교부는 책임을 타방에게 뒤집어씌우는것은 무의미하며 최대의 압박을 시도하는것은 정당한 반격만을 초래할뿐이라고 하면서 중국에는 자기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 결심과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미국측은 중국을 대상으로 한 모든 행동의 목적이 《불공평한 무역행위》를 제지시키는데 있다고 반론해나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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