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들이 기수가 되도록 이끌어주어 -운흥제련소 초급당위원회에서-

주체109(2020)년 3월 24일 로동신문

당사상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전환시켜나가자

 

운흥제련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앞장에 제대군인들을 내세우고 그들의 핵심적역할을 높여주어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혁신이 창조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제대군인들이 군사복무에 충실하였던것처럼 새로운 혁명초소에서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동제련직장에서 용광로보수를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야 할 과제가 제기되였을 때의 일이다.

로보수에 필요한 내화벽돌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자재와 설비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돌격대를 무어 로보수를 벌리였지만 크게 전진이 없었다.

그러자 일부 사람들은 로보수를 앞당겨 끝내는 문제를 놓고 머리를 기웃거리기 시작하였다.남에게 의존하려는 내심도 비치였다.

이런 때 주경철초급당위원장은 문제해결의 열쇠를 제대군인들의 선구자적역할에서 찾았다.

그는 제대군인들에게 호소하였다.

이렇게 끌끌한 제대군인들이 있으면서 이쯤한 난관도 뚫지 못한단 말인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해나가던 그 나날처럼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제대군인들의 심장은 끓었다.기어이 용광로보수기일을 앞당길 불타는 열의를 안고 그들은 떨쳐나섰다.

초급당일군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부족되는 자재를 해결하기 위해 제대군인들과 함께 단천과 함흥을 비롯한 수백리 먼길을 다녀오기도 하였다.그리고 작업의 쉴참에는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원쑤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그들의 뼈에 새겨주기도 하였다.

제대군인들은 더욱 분발하였다.한몸이 그대로 내화벽돌이 되여서라도 기어이 용광로보수기일을 앞당길 결사의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며 그들은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핵심적역할을 다하였다.

그들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된 제련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종업원들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로보수를 질적으로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업을 물심량면으로 도와나섰다.이에 맞게 김영남지배인을 비롯한 행정일군들은 사업조직을 더욱 짜고들었다.

이렇게 되여 제련소에서는 동제련직장의 용광로보수를 성과적으로 끝내고 또다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었다.

지난 2월 직장의 기술자, 제대군인들은 초급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전로에 규산광장입용설비를 새롭게 제작설치하여 당결정에 반영한대로 새 기술혁신을 위한 사업에서 또다시 큰걸음을 내짚었다.

제대군인들을 앞장에 내세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앞으로의 사업이 기대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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