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들이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주체109(2020)년 11월 20일 로동신문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혁명적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충성의 80일전투!

비상한 각오와 결심이 없이는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 전인민적대진군이다.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참으로 엄혹하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 모든것을 과감히 헤치며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보무당당히 전진해나가고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당 제8차대회의 력사적순간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더욱더 굳게 가다듬는 철석의 의지가 있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낸 혁명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 천만군민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온 조국강산이 뜨겁게 달아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과 기백,

새겨볼수록 세인을 경탄시키는 새로운 기적과 변혁들이 끝없이 창조되던 격동의 천리마시대가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세기를 주름잡으며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한 위대한 천리마시대!

하다면 전후의 재더미속에서 어떻게 되여 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를수 있었던가.

당시 나라안팎의 정세는 참으로 준엄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은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였고 당안에 잠입해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머리를 쳐들고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다.우리에게는 자재도 자금도 엄청나게 모자랐다.

바로 이러한 시기 우리 당은 인민의 힘,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믿고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자원이고 기적의 근본원천인 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강선길을 단행하시였던것이다.

주체45(1956)년 12월말 몸소 강선제강소 지도일군 및 모범로동자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지난날 어렵게 살아왔고 지금도 부족한것이 많은 조건에서 남이 한발자국을 걸으면 열발자국을 걷고 남이 열발자국을 뛰면 백발자국을 뛰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에게 다음해에 강재를 계획보다 1만t 더 생산할것을 호소하였다고, 동무들이 다음해에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제강소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고, 그리하여 그것이 우리 나라 전체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불길로 되게 하여야 하겠다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 어찌 충성과 보답이 따르지 않으랴.

강선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을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빛나는 실천적성과로 보답하였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혁명적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방역전선을 억척같이

-신의주시에서-

 

 

-보통강수산물상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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