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답의 열기로 끓어번지는 철의 기지 -보산제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주체110(2021)년 1월 5일 로동신문

크나큰 격정, 충성의 맹세 안고 일터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해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친필서한을 자자구구 심장마다에 새긴 보산제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보답의 일념 안고 새해의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모의 뜻을 맏자식이 먼저 알고 따르듯이 당의 의도와 요구를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새해에 들어와 련일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철의 기지 로동계급, 이들의 모습에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안고 만난을 박차며 혁신을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비껴있다.

 

충성의 보폭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

 

지난 2일, 정초부터 기세좋게 내달리던 원료직장 로동자들은 뜻밖의 정황에 부닥치게 되였다.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원료공급계통의 설비들이 제대로 가동하지 못해 회전로에 원료를 장입하는데서 장애가 조성되였던것이다.

한시도 주저하거나 지체할수 없는 그 시각 로동자들속에서는 이런 불같은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뭘 주저할게 있습니까.충성의 80일전투때 우리 보산로동계급이 어떻게 일했습니까.》

누군가의 이 웨침을 듣는 그들의 눈앞에 잊을수 없는 80일전투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지난해 12월 중순까지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할것을 결의하고 종업원모두가 떨쳐나 수천t의 부족되는 원료를 해결해나가던 일, 매일 로앞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한교대의 력량으로 2기의 회전로를 돌리는 전례없는 기록을 세우던 일, 철판과 용접봉 등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며 어려운 로보수과제수행을 줄기차게 내밀던 일…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이어온 그 나날 어느 한시도 마음속에서 잊어본적 없는 당 제8차대회가 눈앞에 있다.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진군보폭을 계속 힘차게 내짚자.

모두가 이런 굳은 결심을 다지고있을 때 직장의 일군들이 작업도구를 틀어쥐고 앞장에서 원료공급설비를 향해 발걸음을 내짚었다.그뒤를 모두가 따라나섰다.…

마침내 회전로의 동음이 계속 힘차게 울릴 때 이들은 1월의 추위속에서도 줄줄이 흘러내리는 땀을 닦으며 이런 말들을 주고받았다.

《우리 제철소의 일군들이 우리 마음까지 다 안고 당 제8차대회에 참가하겠는데 어떻게 이 회전로의 동음을 순간이나마 멈출수 있겠소.》

《자, 또 한바탕 내달려봅시다.》

 

자기 위치 앞으로!

 

기수가 추켜든 붉은기는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세차게 나붓겨야 한다.

이것이 지금 이곳 제철소 일군들이 더더욱 가다듬는 자각이다.

지난 1일, 새해의 첫 출선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기쁨이 차넘치던 제철소에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발생하였다.

방금 여러량의 화차에 실려온 연료가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꽛꽛하게 얼어붙었던것이다.필요한 설비를 다 동원한다 해도 결정적으로 하차시간을 보장할수 없었다.

만일 하차작업을 제시간에 끝내지 못한다면…

누구라 할것없이 긴장한 낯빛으로 현장에 모여들었다.

그때 남먼저 작업도구를 들고 화차안으로 성큼 들어서는 사람들이 있었다.

새해의 첫 전투를 지휘하느라, 현 조건에서 생산을 더 늘일수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모색하느라 그날 아침도 현장에서 맞은 제철소의 책임일군들이였다.

열백마디의 호소보다 더 뜨겁게 가슴을 울려주는 이러한 이신작칙이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았다.

《얼어붙은 석탄을 떼여내는 일이 뭐 그리 큰것이겠소.》

《회전로의 거센 열기앞에서 추위같은게 어디라고 맥을 추겠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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