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숙한 정치활동가로 맹활약하자

주체110(2021)년 1월 30일 로동신문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들고일어나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자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밝혀준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고 당대회결정관철에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이 격양된 기세와 열정을 사상의 열도로 끊임없이 달구어주어야 할 임무가 바로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전당의 수십만 초급선전일군들이 당대회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한사람같이 분기하여 정치활동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당대회결정관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선전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분기하고 맹활약하여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어나가면 우리의 혁명진지는 비할바없이 강화될것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을 완강하게 뚫고헤치며 새로운 투쟁목표를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한 열정을 안고 활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면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능숙한 정치활동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자신들을 철저히 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전당적으로 당 제8차대회 문헌과 결정을 자자구구 깊이 새기기 위한 학습열의가 고조되고있는 속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실천해나가려는 결사의 정신을 가다듬고있다.

여기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야 하는 사람들이 대중의 훌륭한 교양자, 선도자가 되여야 할 당초급선전일군들이다.남에게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하듯이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천만대중을 불러일으키자면 초급선전일군들부터 자자구구 더 깊이 당대회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여야 한다.밤을 패면서라도 열심히 학습하여 현시기 당의 의도와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환히 꿰들고 대중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정확히, 기동적으로 침투시키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아야 한다.그리고 정연한 체계에 따라 배포되는 선전선동자료들을 가지고 단위실정과 결부하여 원만히 해설선전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그래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그들이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뚫고 단위마다에서 실질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하도록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모든 초급선전일군들이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지필줄 아는 능수가 되는것이다.

오늘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당초급선전일군들은 이 료원의 불길이 식지 않게, 거세차게 타번지도록 계속 불길을 뿜어주어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맹활약할 때 집단의 분위기가 들끓고 초소와 일터마다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

그러자면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격식과 틀이 없이 능동적으로, 능숙하게 활동하는것이 필요하다.

자기 단위앞에 나선 혁명과업과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에 맞게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킬수 있는 적절한 수단과 방법을 선택하는것과 동시에 선전선동을 하나 하여도 현실에 발을 붙인 생동한 내용을 가지고 군중이 쉽게 납득하고 공감할수 있게 진행하여야 한다.학습과 강연, 선동의 기본형식을 옳게 활용하면서도 작업장에서나 출퇴근길 등 정황과 조건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그들의 동향과 심리에 맞게 듣고싶어하고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구수하게 이야기할 때 진짜 살아움직이는 정치활동가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들고일어나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자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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