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할 일념, 충천한 기세 -석탄공업부문 일군들, 로동계급과 나눈 이야기-

주체110(2021)년 1월 31일 로동신문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당의 크나큰 믿음을 깊이 새기고
과감한 증산투쟁으로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모든 부문이 다 힘들었지만 석탄공업부문은 특별히 어려운 속에서 나라의 경제를 떠메고 참으로 힘겨운 투쟁을 벌려왔다는 값높은 치하를 주시였다.

우리는 얼마전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더욱 분발해나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의 토로를 듣고싶어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의 심정이 남다르리라고 생각한다.

석탄공업성 부상 김영남: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면서 우리는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지난 기간 탄부들의 드높은 투쟁열의가 더 높은 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작전과 지휘를 바로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사업을 혁신하지 않고 경직된 일본새와 결별하지 못한다면 석탄공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추켜세울수 없다는것이 우리가 이번에 찾은 심각한 교훈이다.

지금 우리 성의 일군들은 당의 믿음에 보답할 새로운 결심밑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작전을 심도있게 하고있다.탐사와 굴진의 확고한 선행과 갈탄매장지들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 탄부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개선 등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모든 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지혜를 합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리영철:당의 크나큰 믿음에 석탄증산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의 열의는 대단하다.제남탄광을 비롯한 여러 탄광의 탄부들이 과감한 증산투쟁으로 매일 계획보다 많은 석탄을 캐내고있으며 굴진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최근년간 련합기업소에서는 새 탄밭개발과 운반능력제고 등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에 힘을 넣었다.하지만 결함들도 나타났다.부닥치는 난관앞에 주저하고 조건타발을 앞세우면서 책임적으로 일하지 못한데로부터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응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리지 못하였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자면 결정적으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혁신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히게 된다.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탄광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는 작전을 짜고들고있다.굴진을 선행시키기 위한 고속도굴진경기를 방법론있게 벌리며 로동조건을 개선하고 덕천탄광기계공장과 모든 탄광의 공무직장들을 튼튼히 꾸려 V형쇠동발을 비롯하여 석탄생산에서 제기되는 자재, 부속품, 소공구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세우고있다.

기자: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굴진을 선행시키는것이 중요한것만큼 당대회문헌을 학습하면서 굴진공으로서 생각이 많았으리라고 본다.

2.8직동청년탄광 9갱 굴진3소대 굴진공 서철:석탄전선에서 탄을 많이 캐내면 우리 경제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자자구구 나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책임감으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사실 지난 기간 당정책대로 굴진이 선행되지 못한것은 그 직접적담당자인 우리 굴진공들에게 책임이 있다.새로운 결심과 용기를 안고 분발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오직 한마음뿐이다.

나는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제일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보다 어깨를 먼저 들이밀며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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