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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

주체110(2021)년 6월 30일 로동신문

비상한 각오 안고 결사분투하여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우리가 지금까지 간고분투하여 떠올린 소중한 성과들을 공고히 할수 있으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이다.물론 식량문제, 먹는 문제가 중요하기때문에 우리가 해마다 농업생산에 많은 품과 노력을 기울이는것은 사실이다.하지만 올해 농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고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자식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올해에 기어이 풍작을 이룩하여야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끼고 사회주의건설을 배심있게 내밀수 있다.

지난해 농사교훈과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은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보다 부각시켜주고있다.우리가 가꾸는 곡식 하나하나에는 지난 시기에 비할수 없는 큰 무게가 실려있다.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이 주저앉으면 사회주의건설전반이 침체에 빠지게 된다.우리 인민의 운명,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가 달려있는 올해 농사를 결코 하늘에 내맡길수 없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올해 농사에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문제가 주요의정으로 상정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혁명사업이다.

인민생활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것은 식량문제, 먹는 문제이다.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아무리 다른 부문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하여도 의의가 없다.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자고 해도, 경공업에 원료를 원만히 대주자고 해도 이 땅에서 우리의 힘으로 농사를 잘 짓는것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올해 농사는 우리모두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야 할 최급선무이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비상히 고조시키는 힘있는 정치사업이다.

지금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용용히 나아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투쟁기세는 대단히 좋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을 굳건히 받드는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면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열의는 더욱 비등되고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는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만풍년의 농악소리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가이다.

풍요한 가을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그 어떤 우연적인것에 기대를 거는 요행수,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는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없다.전화의 모범농민, 전후의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전야마다에 차넘칠 때 황금벌이 펼쳐지게 되고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뼈속깊이 새기고 사회주의전야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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