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일군들의 주도적역할은 난관돌파의 근본담보

주체110(2021)년 7월 20일 로동신문

 

현시기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대담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며 부닥친 시련을 과감히 뚫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일군들의 주도적역할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전투에서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적극적인 공세를 들이대야 승리할수 있듯이 사업에서도 주도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혁명의 길은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다.난관이 엄혹할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일군들은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맡은 사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나가며 혁명을 주동적으로 앞당겨나가는것이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정신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큰 산들을 넘고넘으며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전행정에서 사소한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을 구현하였기때문이다.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련속공격, 계속전진하여온것이 우리 당의 투쟁력사,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이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악의 난관이 막아나서고있다.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시련을 지금까지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지혜와 힘을 총발동하여 뚫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도전과 난관들이 엄혹하고 겹쌓인다고 하여 그것을 에돌거나 피한다면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없다.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사업에서 주도성을 일관하게 견지하자면 자기 힘을 옳게 타산한데 기초하여 사업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섬멸전의 방법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한다.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하는 현시기 여기저기 일판을 벌려놓는다면 어느 한가지도 똑똑한 결과를 이루어낼수 없다.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에 첨입식으로 힘을 집중하여 뚜렷한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들을 마련하며 이미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성과를 확대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돌진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발전하고있다.우리 당과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우리 일군들에게는 시련앞에 동면하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으며 오직 자신의 헌신적이고도 결사적인 투쟁으로 조성된 난국을 극복타개할 의무만이 있다.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실무능력은 복잡하고 어려운 혁명사업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일군들이 책임성과 실무능력이 높아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손금보듯이 환히 꿰들수 있고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하나하나 정확히 집행해나갈수 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당과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요령주의와 형식주의, 보신주의와 소극성을 비롯한 비혁명적인 투쟁자세와 관점, 행위는 무지와 무능력, 무책임성의 집중적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현시기 간부들의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무능력이야말로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주는 주되는 제동기라는데 대하여 심각히 지적하시면서 간부들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제고하고 비상한 책임감과 실무능력으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1年7月
« 6月   8月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