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세월>호기억관》을 철거하려는 오세훈을 강력히 단죄규탄
7月 22nd, 2021 | Author: arirang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6일 《민주개혁완성, 평화번영통일을 향하여 <초불전진>》이 론평을 통하여 《<세월>호기억관》을 철거하려는 오세훈서울시장의 계획은 초불항쟁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좌절시키려는 또다른 범죄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론평은 먼저 서울시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에 《<세월>호기억관》을 오는 26일 철거하겠다는 공문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는데 이것은 박근혜적페잔당들의 《<세월>호범죄지우기》의 일환이라고 폭로하였다. 이어 《세월》호참사가 발생한지 7년이 지났으나 아직 참사의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고 대부분의 참사책임자들은 《면죄부》를 받고 거리를 활보하고있다, 그동안 체계적으로, 조직적으로 진상규명을 방해해온 박근혜적페잔당들은 끊임없이 《세월》호범죄의 기록과 기억을 지우려고 혈안이 되여왔다,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당선된것을 기회로 눈에 든 가시였던 《<세월>호기억관》을 없애려는것이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세월>호기억관》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국민모두의 공간이며 초불항쟁의 소중한 결과물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세월>호기억관》의 일방적인 철거를 통보한 오세훈과 서울시는 《세월》호유가족들과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라고 요구하였다.
끝으로 박근혜적페잔당인 오세훈도 《세월》호참사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세월>호기억관》을 철거할 권한자체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온실도시》, 《농장도시》에 넘쳐나는 인민의 기쁨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로 솟아난 강동종합온실에서 새집들이 진행-
-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화선에서의 뜻깊은 기념사진
-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상임비서를 만났다
- 로씨야련방 대외정보국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 당의 령도업적과 불멸의 력사에 대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자
- 총련소식
- 자본주의사회에서 계급들사이의 협조, 평화적공존이란 있을수 없다
- 미국의 존재자체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다
- 유엔안보리사회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시를 요구하는 결의 채택
- 사설 :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 수령결사옹위의 항로만을 날은 견실한 혁명전사 -새 조선의 첫 비행사이며 전쟁로병이였던 안성득동지의 영웅적위훈과 참된 삶에 대한 이야기-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사이의 회담 진행
- 인종주의왕국에서 대를 두고 고통받는 불운아들
- 로씨야대통령 전체 인민이 단결할것을 호소
- 상식 : 혈압이 낮아지게 하는 10가지 비결(2)
- 사설 : 모두다 지식과 기술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적극 이바지하자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외무성 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정치용어해설 : 주체의 혁명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