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절경축무대 《애국청년의 위용떨치리》 진행

주체110(2021)년 8월 30일 로동신문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정과 믿음어린 축하문을 받아안고 온 나라 청년학생들이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의 피를 더욱 끓이고있는 속에 청년절경축무대 《애국청년의 위용떨치리》가 2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를 비롯한 청년동맹일군들,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관람하였다.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해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서장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청춘송가》로 막을 올린 경축무대에는 설화시와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남성독창 《그 정을 따르네》, 가야금병창 《일심단결 닐리리》, 녀성4중창 《타오르라 우등불아》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적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기적의 청년신화를 창조해갈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꽃피울 일념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달려나간 탄원자들의 이야기와 노래 《인생의 영광》, 《아버지라 부릅니다》는 새 세대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실화연단에 출연한 삼지연시의 세쌍둥이자매는 자기들의 소행을 귀중히 여기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 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애국청년 오빠, 언니들이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말고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으로 청춘을 값높이 빛내이며 어머니당에 기쁨만을 드릴것을 절절히 부탁한 학생소년들의 축하시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무대우에 천리마시대의 붉은 선동원으로,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로 청춘을 빛내이고 이천-세포, 북부철길건설을 비롯하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위훈을 세운 전세대 청년영웅들이 등장하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부름따라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가 험준한 산발과 파도세찬 날바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한 그들의 이야기와 노래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은 장내를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이야말로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 청년전위들이 지켜서야 할 영예로운 초소임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남성중창 《우리의 전호》는 관람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격동된 심정을 안고 무대로 달려나온 새 세대 청년들은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을 굳건히 이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종장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적기가》,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로 끝난 경축무대는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고귀한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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