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전쟁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주체110(2021)년 9월 21일 조선외무성

 

2001년 9월 유엔총회 제55차회의에서는 9월 21일을 국제평화의 날로 정할데 대한 결의를 채택하고 모든 나라들이 세계적으로 전쟁을 끝장내기 위하여 유엔과 협력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일반적인 반전의식제고와 호소만으로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쟁을 결코 종식시킬수 없으며 그 근원을 들어내지 않고서는 평화가 도래할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확증해주고있는 진리이다.

그러면 지금 온 세계를 파멸에로 몰아가는 전쟁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그것은 바로 주권국가들에 대한 간섭과 침략전쟁을 저들의 지배주의실현의 중요한 수단으로, 생존방식으로 여기면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교란시키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다.

독점적고률리윤추구와 대대적인 자본수출, 해외팽창은 거대독점자본에 의해 운영유지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필수적인 경제전략이며 그로 인한 희생물은 무진장한 로동력과 자원을 가지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이다.

미국과 서방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군사적침공을 일삼으면서 평화를 교란하는데는 저들의 정치군사적지배체계를 확립하는것과 동시에 거대독점자본들의 배를 불리워 고질화된 경제적위기와 침체를 모면하자는것 외에 다른 목적이란 있을수 없다.

독점자본들가운데서 주류를 이루는 거대군수독점체들의 판매시장은 곧 전쟁마당이다.

주권국가들의 전령토가 황무지로 변하고 무고한 주민들이 피를 뿌리며 쓰러질 때 군수물자대량판매로 돈낟가리에 올라앉은 미국과 서방의 군수독점체들은 호경기를 맞이한 기쁨으로 들썩거리는것이 전쟁을 통하여 본 오늘의 세계이다.

얼마전 미국 브라운종합대학이 연구자료를 발표하여 2001년 9.11사건이 터진후 미국은 무려 80여개 나라들에서 8조$의 자금을 탕진하면서 《반테로전》의 명목으로 전쟁을 벌린 사실을 까밝힌것은 수많은 인민들의 피의 대가로 미군수독점체들이 얼마나 많은 리윤을 보았는가를 세계가 다시 한번 알게 한 명백한 실례이다.

영국의 BBC방송을 비롯한 많은 서방언론들도 영국과 프랑스 등 서방나라들의 군사비지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한것을 두고 수많은 방위산업들의 경영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대규모기업들과 중소하청기업들을 위기로부터 구원하려는 시도로 일치하게 평가하였다.

바로 이것이 전쟁으로 비대해지고 전쟁을 해야만 살아갈수 있는 미국과 서방의 본태이다.

오직 자기의 명줄부지와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는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침략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수십년을 경과해도 일떠설수 없는 페허지대, 기아와 빈궁이 지속되는 암흑지대로 변하고 끝없는 인도주의위기의 악순환이 초래된다는데 사태의 엄중성이 있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은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와 《반테로》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미국과 서방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단호히 배격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야 한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고혁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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