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관이 클수록 자신심을 백배하며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년말까지는 불과 몇달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전투결속을 눈앞에 두고있는 지금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난관이 클수록 자신심을 백배하며 주도성, 자립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당이 바라는 실제적인 변화,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정면돌파하며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약대를 다져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현 조건에서도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고 다음해 생산장성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은 많다.하지만 일부 단위에서는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뚜렷한 변화와 발전이 없이 지지부진하고있다.

지금까지의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나타난 편향에서 경험과 교훈을 찾고 이제 남은 기간에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해야 할 무거운 책임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무엇보다 일군들이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가능성을 주동적으로 찾아쥐고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전력공업부문의 현실을 놓고보자.

사실 생산조건이 어려운것은 전력공업부문도 례외가 아니다.하지만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은 현존발전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는 중핵적이고 관건적인 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는 작전을 펼치였다.

대표적실례로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은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의 운영수준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론을 적용하여 전력생산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는 결과를 안아왔다.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자재를 국산화하고 가치있는 기술을 받아들여 강뽈의 수명을 끌어올린것은 올해만이 아니라 다음해에도 전력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으로 된다.

전력생산장성에 지장을 줄수 있는 대상부터 정확히 확정하고 그것을 환원복구하거나 기술갱신하는데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현존생산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작전하고 실천한 일군들의 주도적역할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만일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이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사업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지 않았더라면 지난 시기처럼 전력생산에서 편파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발전효률도 응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없었을것이다.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기 위한 피타는 연구가 없이 하루하루 자리지킴이나 하고 불리한 조건만을 운운하면서 아무런 해결책이 없이 올리뛰고내리뛰고 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그 어떤 성과나 변화도 기대할수 없다.

다음으로 그 어떤 조건에도 대처할수 있는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착실히 다져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역경을 맞받아뚫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야 할 때이다.

올해에 들어와 겹쌓인 시련속에서도 인민경제 많은 단위에서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발전지향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것은 자력갱생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린 결과라고 할수 있다.

석탄생산에 필요한 부속품이라면 그 무엇이나 다 제손으로 만들어내며 생산장성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룡등탄광의 현실은 매우 시사적이다.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설비와 자재가 없이는 벨트콘베아공사를 진척시킬수 없다고 하던 기존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자체의 공무기지에 의거하여 공사를 완공하고 운반능력을 훨씬 끌어올린 탄광에서는 지금도 예비부속품창고에 각종 부속품, 자재들을 꽉 채워넣고 석탄생산을 줄기차게 내밀고있다.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착실히 다지며 생산장성의 전망을 확고히 열어나가고있는 단위들은 적지 않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올해에 수입에 의존하던 각종 촉매와 시약을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하나하나 실속있게 다져놓았다.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제힘으로 타개하면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앞으로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단위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도약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 마련되고있는 현실은 실로 소중하다.

일군들부터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써만 당결정을 관철할수 있다는 관점을 지녀야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전진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을수 있다.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오늘날 일군들의 창발성은 그 어느때보다 중시되고있다.

일군들이 전진도상에 제기되는 여러가지 난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목표수행에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자면 창발성을 지녀야 한다.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해 만짐을 지고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일본새를 실례로 들수 있다.(전문 보기)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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