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

주체110(2021)년 9월 25일 로동신문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 결사적으로 달라붙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해마다 태풍과 큰물과 같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조건에서 우리가 국토관리사업을 소홀히 하게 되면 우리 인민의 피땀이 스민 소중한 재부들을 순간에 잃어버리게 되고 그만큼 사회주의건설이 지체되게 된다.국토관리사업을 우선시하고 최대의 힘을 넣을 때만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으며 우리 조국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꾸려나갈수 있다.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다.

국토는 경제발전의 물질적기초이다.경제건설의 기본전선인 농업의 기본생산수단도 토지이며 경공업에 필요되는 원료와 자재도 토지와 산림에서 나온다.토지보호, 산림조성, 강하천정리를 잘하지 못하여 토지와 산림이 류실되거나 못쓰게 되면 농업생산과 소비품생산도 늘일수 없으며 그 후과는 경제건설전반에 미치게 된다.중시하면 복이 되고 홀시하면 화가 되는것이 국토관리이다.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국토관리사업을 잘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특별히 중요하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 치산치수사업을 바로하지 않게 되면 조금만 비가 많이 내려도 큰물과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해로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이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토지를 비롯한 자연환경을 적극 보호하고 합리적으로 개발리용하여야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하천정리사업을 군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완강하게 실천함으로써 그 덕을 많이 보고있다.이들의 경험은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력량을 집중한다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토관리는 인민들의 생명안전, 국가발전과 잇닿아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국토관리사업은 단순히 나라의 면모를 일신하고 경제발전의 조건을 갖추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국가발전의 주체인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인민들에게 안전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라는데 국토관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이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으며 그 영향은 우리 나라에도 미치고있다.만일 우리가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 절박성을 외면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인민의 생명과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게 되고 나아가서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된다.

국토관리를 소홀히 하여 자연의 대재앙에 의한 피해를 입게 되면 그것을 원상복구하는데만도 많은 시간과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소모되게 된다.이렇게 되면 국가의 지속적이고도 정상적인 발전에 난관이 조성되게 되고 그만큼 혁명의 전진속도가 떠지게 된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특히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일군들 누구나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자기 부문,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에서 발전지향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국토관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과감한 분발력과 투쟁력으로 우리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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