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추동하는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

주체110(2021)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이 가상전람회방식으로 특색있게 진행되고있다.그에 대해 알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정보산업성의 해당 부문 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이번 전람회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가상전람회방식으로 진행되고있는데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부상 겸 국장 동영호:한마디로 말한다면 국가콤퓨터망에 개설하여놓은 《전국정보화성과전람장》싸이트의 3차원전람장과 2차원전람장을 통해 전국의 260여개 단위에서 내놓은 천수백건의 정보화성과, 정보산업 및 정보기술성과와 제품들을 임의의 시간에, 임의의 장소에서 볼수 있도록 한것이다.

3차원전람장에서는 안내봉사로보트를 임의의 가상전시대로 이동시키면서, 2차원전람장에서는 동영상, 도판 등을 통해서 전시품들에 대한 소개를 받을수 있다.인공지능프로그람경연과 발표회, 군중평가와 함께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대한 교류 및 보급도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번 전람회에는 련관단위 일군들과 권위있는 과학교육기관들의 과학자, 교원 50여명이 심사성원으로 동원되여 자기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기자:이번 가상전람회가 지난 시기의 전람회와 다른 특징은 무엇인가.

부국장 전인석:그 특징은 무엇보다도 각 도들에서의 정보화사업을 지방경제발전을 떠밀어주기 위한데로 지향시킨 계기가 되였다는것이다.

평안남도에서 석탄공업부문, 농업부문, 전력공업부문 등에 절실히 필요한 성과들을 내놓았으며 황해남도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는데 이바지하는 여러건의 성과들을 내놓은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여러 도에서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가치있는 성과와 제품들을 출품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과 심사성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물론 각 도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응당한 높이에 이른것은 아니지만 정보화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사업이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에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려는 비등된 열의를 한껏 느낄수 있다.

특징은 다음으로 인공지능기술분야의 발전면모를 새롭게 보여주고있다는것이다.

인공지능경연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얼굴인식, 음성인식, 문자인식프로그람경연 등으로 나뉘여 진행되고있는데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려는 각 참가단위들의 승벽심이 간단치 않은것은 물론 인공지능프로그람들이 종전에 비해 정확도가 훨씬 높아졌기때문에 순위를 가르기가 매우 힘들다.

얼굴인식, 음성인식, 차번호인식프로그람경연에 참가한 단위수가 지난 시기에 비해 거의 배로 늘어났으며 현재까지 여러 단위에서 내놓은 프로그람들이 제시된 복잡한 과제를 모두 원만히 수행하였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날로 높아가는 경쟁열의를 잘 알수 있다.

이것은 곧 우리 과학자들이 첨단기술개발을 위해 얼마나 피타는 탐구의 열정을 바쳐가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하는 척도이며 인공지능기술분야의 새로운 발전면모를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

특징은 다음으로 출품된 모든 성과와 제품, 경험들에 대한 교류가 보다 적극화되고있으며 심사에서 군중평가방법에 의거한 객관성, 공정성의 원칙을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전람회가 나라의 정보산업발전에 보다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는것이다.

기자:현재 전람회에 대한 참관자들의 반영은 어떠한가.

처장 박원선:전람회참가자들뿐 아닌 많은 참관자들이 비상방역상황이 장기화되는 속에서 나라의 정보화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일수 있는 의의깊은 계기를 마련해준 당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있다.

사실상 우리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이번 전람회가 나라의 정보화사업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도록 하기 위하여 련관단위와 참가단위들과의 밀접한 련계속에서 준비사업을 착실히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 많은 참가단위들이 자기 단위의 정보화수준에 대하여 충분히 가늠할수 있게 되였고 정보기술발전에 더욱 힘을 넣으려는 열의도 높아졌다.

그들은 한결같이 이번 전람회 그자체가 하나의 정보화성과이고 그 준비과정을 통하여 정보화사업에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었다고 말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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