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타격전방의 일각일초

주체110(2021)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이 벌어지는 사회주의전야

 

◇ 날마다, 시간마다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서 높은 실적을 내는 지역과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늘어나고있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백배하며 일손에 불바람을 일으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로 하여 사회주의협동벌은 뜨겁게 달아있다.

서해벌방과 동해지구는 물론 조국의 북변 그 어느 농촌에 가보아도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며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냄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야말 농업근로자들의 강의한 의지를 느낄수 있다.

◇ 오늘의 하루하루는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의 주인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입니다.》

지금 전야마다에서 흐르는 시간은 곧 쌀이나 같다.시간을 끄는것만큼, 낟알털기를 늦추는것만큼 귀중한 낟알을 잃어버리게 되고 가을갈이, 유기질비료생산 등 다음해 농사차비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

현재 배천, 태천, 길주군을 비롯하여 많은 지역과 농촌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은 하루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올해 농사의 마지막영농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이런 전투적인 투쟁기풍, 애국열의가 더욱 세차게 타오를 때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릴수 있다.

온 나라 인민이 바쳐온 애국의 땀이 슴배여있는 귀중한 낟알을 한알도 허실하지 않고 나라의 쌀독에 채워넣는가 못채워넣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일각일초를 어떻게 이어가는가에 달려있다.

◇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해제끼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한다.

하루, 한시가 새롭다.

일군들이 자기 위치, 자기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고 구체적실정을 면밀히 따져가며 작전과 지휘를 화선식으로 결패있게 해나가야 한다.

벼단을 싣고부리우며 낟알을 털고 포장하는 등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모든 영농작업을 보다 짧은 시간에 질적으로 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천하여야 한다.뒤떨어진 단위가 없도록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대중을 이끌어나가며 농기계의 만가동보장에 늘 관심을 돌려 낟알털기속도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

하루하루를 떳떳이 총화지을수 있게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이 바로 오늘 당의 뜻으로 사는 실농군이다.

농업근로자들은 나의 몫은 누가 대신할수 없다는 관점에서 맡은 영농작업을 책임적으로, 알심있게 해나가야 한다.일정계획을 전투임무로 여기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수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는 깐진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충성과 애국으로 오늘의 일각일초를 수놓으며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다그쳐 끝냄으로써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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