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업에서의 근본적인 혁신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12월 6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의 전투력이 한층 강화된 투쟁의 해, 승리의 해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 주체110(2021)년,

이해의 마지막언덕에서 걸어온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는 온 나라 당일군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백배로 다져지고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큰걸음을 내짚은 이해의 소중한 성과들은 정녕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당의 투쟁강령을 뚜렷이 명시하여주시고 온 한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며 전당의 당조직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조직들이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그이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올해 전투의 승리를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온 나날은 그대로 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당조직들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올해의 진군은 첫걸음부터가 류달랐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당대회의 소집, 그것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행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이였다.

대회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혁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질데 대한 문제,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문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한 당 제8차대회 보고는 당일군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당을 강화하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리정표가 세워졌다.》, 《당조직들이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한 위대한 사상리론적지침이 마련되였다.》, 《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온 나라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 진군의 첫 자욱을 힘있게 내짚은 때로부터 어느덧 한해,

그 나날 당조직들의 사업에서는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내부사업에 주력함으로써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된것은 올해 당사업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이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 불면불휴의 로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 등은 전당의 당조직들로 하여금 당내부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게 한 원동력이였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되였다.

일군들속에서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이 일었다.당문헌들과 당규약을 깊이 학습하고 당생활을 통한 교양과 단련을 강화하여 충실성에 있어서나 혁명성, 인민성, 실력에 있어서 알차게 준비된 일군이 되려는 지향과 노력이 강렬해졌으며 그 과정에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 더욱 튼튼해졌다.

지난 4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을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로 내세우시고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당세포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그것은 당조직들이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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