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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인민의 믿음을 다시금 새기였다

주체111(2022)년 10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의 기대를 명심하고 강철전선의 맏아들구실을 다할 불같은 열의
김철의 로동계급이 9월 20일부 당보에 실린 기사들에 접하고 철강재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킬 격동된 심정들을 본사에 전해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인민들의 마음속에 우리 김철이 어떻게 자리잡고있는가를, 소중한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책임일군인 나자신부터가 어떻게 분발해야 하겠는가를 다시금 무겁게 느꼈다.

우리 김철사람들의 심장을 울려주고 막중한 사명감을 천근만근으로 자각시켜주는 당보기사들이 3.4분기의 마지막달 계획수행에서 결정적인 고비에 있던 우리 련합기업소에 참으로 큰 힘을 보태주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과 산소분리기분공장, 열간압연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과 주체화대상공사장 등 련합기업소의 일터마다에서 종업원모두가 너나없이 격동을 금치 못해했다.수많은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당보기사들을 몇번이나 읽고 또 읽었고 어떤 동무들은 늘 품고다니는 수첩에 그 내용을 베껴두기도 했다.

이렇게 앙양된 분위기가 련합기업소의 9월계획수행과정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할수 있다.

당보에 실린 기사들을 거듭하여 읽으면서 나도 깊이 돌이켜보았다.

우리 당이 나라의 맏아들로 믿고 내세워주는 김철, 온 나라가 큰 기대를 안고 지켜보는 철의 기지의 책임일군으로서 과연 내가 그 고귀한 믿음과 기대앞에 떳떳하게 일하고있는가를.

그럴수록 자책감이 앞서고 어깨가 무거워진다.

명백한것은 우리가 년말에 가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떳떳이 총화짓자면 지금보다 열배, 스무배로 분투하며 더욱 과감히 전진해야 한다는것이다.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인민들이 지금 우리 김철에 바라는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드팀없이 완수하는것, 이것이 기본이다.

항상 명심하겠다.경제건설의 1211고지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달라고 당부하는 그 목소리를 언제나 잊지 않겠다.

강철로 당을 받들려는 우리 김철로동계급의 불같은 충성심과 앙양된 열의가 실질적인 생산성과에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생산공정전반을 치밀하게 맞물리고 설비관리, 기술관리, 로력관리를 더욱 개선하면서, 주체화대상공사를 보다 박력있게 추진하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해나가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김광남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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