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집회, 생존권보장을 위한 총파업을 지지
괴뢰한국의 민주로총 경기도본부를 비롯한 경기지역의 로동,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집회를 벌렸다.
경기도 수원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치, 경제, 외교, 국방은 물론이고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사회를 모조리 망가뜨린 윤석열이 전쟁참화와 민생지옥을 불러오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들은 국민은 누구도 대결과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히고 국민의 삶을 짓밟는 윤석열의 몰락만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할 리유는 차고넘친다, 그러나 윤석열이 반평화, 반민주적행태로 계속 발악을 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경기도의 곳곳에서 퇴진운동이 들불처럼 번져져 반드시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결의문에서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로동자, 농민, 청년, 녀성들의 삶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윤석열퇴진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이어 그들은 《윤석열퇴진!》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사앞에 이르러 그들은 국민의 삶을 벼랑으로 내모는 윤석열패당을 초불민중의 힘으로 단호히 처벌하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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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한국의 윤석열퇴진 부산운동본부가 25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괴뢰의 퇴진, 로동자들의 생존권보장을 위한 철도로조의 총파업을 지지하였다.
단체는 부산 등 전국각지에서 미일과의 전쟁동맹강화책동으로 핵참화를 불러오며 로동자, 민중을 위기에로 내모는 윤석열을 끝까지 퇴진시킬 국민들의 투쟁의지가 높아가고있다고 밝혔다.
단체는 철도로조 로동자들이 국민모두의 생명과 안전보장,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선언한데 대해 언급하고 부산지역의 로동, 시민사회계가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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