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행위 감행, 국제사회가 강력히 규탄
미국이 22일 새벽 이란의 핵시설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하였다.
이번 공격에 미국은 《B-2》전략폭격기를 포함한 수많은 군용기와 미싸일, 폭탄 등을 리용하였다고 한다.
이란은 나라의 중요핵시설들에 대한 미국의 공습을 국제법위반행위로 락인, 단죄하고 보복할 립장을 밝혔다.
이란대통령과 외무상은 미국의 공격행위가 이스라엘의 적대행위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주요세력이 바로 워싱톤임을 립증해주었다고 폭로하고 이란은 합법적인 자위권에 기초하여 미국에 보복공격을 가할 모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도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란핵시설들을 직접 공격함으로써 스스로 대이란침략의 선두에 나섰다고 비난하고 침략자들은 반드시 후회하지 않으면 안될 대응에 직면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유엔주재 이란상임대표는 자국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규탄하면서 《이란의 상응한 보복의 시간과 성격, 규모는 이란군이 결정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미국이 감행한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행위는 국제사회의 강한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외무성은 주권국가의 령토에 미싸일 및 폭탄공격을 가한 미국의 무책임한 처사는 그 어떤 론거도 없는것으로서 국제법과 유엔헌장,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규탄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결책동을 집체적으로 배격할것을 호소하였다.
중국외교부는 미국이 이란을 습격하여 핵시설들을 공격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자국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세계 많은 나라들과 유엔 등 국제기구들도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중동에서의 분쟁을 격화시키는 위험한 행위로 락인하고 앞으로 중동정세가 보다 큰 혼란에 빠져들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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